"팬들에 약속했다"는 RM부터 "진짜 보고 싶다"는 정국까지..넷플릭스, BTS 컴백 예고

기사입력 2026-03-05 09:24


"팬들에 약속했다"는 RM부터 "진짜 보고 싶다"는 정국까지..넷플릭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귀환을 알렸다.

넷플릭스가 오는 21일 오후 8시 단독 생중계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향한 전 세계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강렬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 속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주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인 '아미(ARMY, 팬덤명)'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팬들에게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라는 RM부터 "와 진짜 보고 싶다"라는 정국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녹아 있다.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는 뷔와 "저희 일곱명이 함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RM의 소감에서 3년 9개월 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팬들에 약속했다"는 RM부터 "진짜 보고 싶다"는 정국까지..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웅장한 광화문을 뒤로 한 채 서 있는 방탄소년단의 강렬한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국의 전통이 담겨 있는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송출되는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벅찬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 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넷플릭스가 최초로 중계하는 음악 공연이 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장 가까운데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회원들의 취향에 맞는 영화, 시리즈, 예능 콘텐츠로 몰입감을 선사해왔으며, 라이브 콘텐츠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전 세계 어디서든 같은 시간,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된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닌 무대 위 움직임과 감정선까지 따라가는 새로운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역사적 컴백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에서 오는 21일 오후 8시 전 세계 단독 생중계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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