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나는 술로' 채널에는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숨기고 싶은 흑역사와 과거 속궁합 고민썰 feat. 피지컬탑 26기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7기 영수는 지난해 여자친구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지만 결별하면서 파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17기 영수는 파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주기적으로 릴스를 올리는 편인데, 웨딩 촬영을 한다는 내용으로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 사람들이 실제로 결혼하는 걸로 알 것 같았고, 어그로를 끌 수 있겠다는 마음에 올렸다. 당시 여자친구도 재밌겠다고 해서 올린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나는술로
이어 "아는 웨딩업체 대표님이 예행 연습 삼아서 찍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모델이 된 거였다. 그땐 그분과 끝까지 갈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파혼한 게 맞긴 하다"라는 반응이 돌아오자 17기 영수는 "파혼은 아니다. 부모님이 아는 것도 아니고 결혼 날짜를 받은 것도 아니었다. 제가 아는 파혼은 청첩장도 돌리고 상견례를 하고 확신을 가진 후 깨진 거다. 그냥 사진만 찍어보자는 거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