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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신혜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도중 큰 위기에 빠진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침없이 질주 중이던 홍금보가 또 하나의 난관을 마주하는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 치킨집에서 동료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김미숙(강채영) 그리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불청객을 맞이한다. 한민증권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의 오른팔인 봉달수(김뢰하)가 이들을 찾아와 날 선 얼굴을 드러내고, 고복희의 친오빠 고복철(김민혁)까지 가세해 더욱 험악한 기류를 만들어내고 있다.
고복희와 김미숙은 패닉에 빠지고, 강노라는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을 끌어안은 채 겁에 질려 있어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때, 봉달수의 앞을 용감히 막아선 김순정(이수미)과 홍춘섭(김영웅)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숨 막히는 대치 상황에서 이들이 딸 홍금보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한층 강력해진 압박의 손길을 마주한 홍금보가 어떻게 위기를 타개해 나갈지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