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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다시 출격한다. 이번에는 짧았던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확 달라진 '갓생'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지독한 자기관리의 정점은 운동 현장에서도 폭발한다. 황재균은 은퇴 번복을 의심케 할 정도로 격렬한 '지옥의 크로스핏'에 도전, 격투기 레전드 김동현,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함께 새벽 훈련에 임한다. 동계 훈련을 방불케 하는 광기의 근육 관리와 보기만 해도 숨 가쁜 크로스핏 훈련 과정은 참견인들의 감탄과 경악을 동시에 자아낸다고.
한편, 황재균의 특급 의리도 화제다.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입사 미팅 당시 유일한 계약 조건으로 "22년지기 매니저와 함께하는 것"을 내걸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매니저는 황재균이 월급 150만 원을 받던 시절에도, 형편이 어려웠던 자신의 월세를 대신 내줬던 감동적인 의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던 바. 황재균과 소속사 동반 입사 후, 첫 4대 보험 직장 생활을 시작한 매니저는 이민 가방 급 소지품을 챙겨와 황재균을 극성(?) 케어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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