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라이즈가 서울 KSPO DOME에서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라이즈(RIIZE)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와 북미까지 이어진 첫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특히 라이즈는 이번 공연에서 일본 싱글 타이틀곡 'All of You'의 한국어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앞서 멤버 성찬이 작사에 참여한 한국어 버전 스페셜 비디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All of You'는 지난 2월 18일 일본에서 발매된 이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세 차례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으로 입성한 도쿄돔 공연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아시아와 북미 21개 지역을 순회하며 쌓아온 라이즈의 한층 성장한 무대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투어와 다양한 페스티벌을 거치며 한층 단단해진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은 6일과 8일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7일 공연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스페인, 멕시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 전 세계 10개 지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도 상영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