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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 및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오고 길에서도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며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에서도 문제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들, 그리고 저를 예뻐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는 절대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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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군은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엄청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온 거였다"라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며 이혼설, 별거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후 박군은 한영과 데이트 중인 모습과 함께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우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다"면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