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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와 아내 민혜연이 남편의 낚시 모임 친구들과 함께한 골프 라운딩 일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이른 새벽 골프장으로 향하며 "오늘은 남편 낚시 멤버들과 골프를 친다"고 밝혔다. 그는 "하다 하다 낚시 멤버들과 골프까지 치게 됐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오늘은 저와 남편이 한 팀이고 남편 낚시 친구분들이 한 팀"이라며 주진모의 낚시 모임 멤버들에 대해 "자기들끼리 엄청 신났다. 여자 네 명보다 더 시끄럽다"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로 라운딩 내내 주진모와 친구들은 환호와 장난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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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민혜연은 "남편이 비린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결혼 후 보리굴비를 한 번도 못 먹었다"며 "남편을 만나고 6~7년 만에 먹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민혜연은 주진모와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을 당시, 음식 사진을 찍는 남편을 보며 "바람 난거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바 있다. 민혜연은 남편의 행동을 두고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 저는 그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 이게 말이 되냐.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는게"라고 의심했다. 이에 주진모는 해당 단톡방을 직접 보여주며 "봐라"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