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 또또또 일본...무너진 韓 최고 재능 자존심, 고작 이정도인가 '日 에이스보다 낮은 6위'

기사입력 2026-03-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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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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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재능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순위가 등장했다.

일본 축구 매체 풋볼채널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유럽 아시아 선수 고액 연봉 랭킹'이라며 유럽에서 활약 중인 아시아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중 연봉이 제일 높은 선수 1위부터 10위가 지라한 이번 랭킹은 축구 경제 전문 사이트인 캐폴로지를 기반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이강인은 6위에 올랐다. 김민재가 1위, 연이어 2위부터 5위까지 일본 선수가 자리한 상황에서 이강인은 다소 낮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3위는 도안 리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4위는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5위는 카오루 미토마(브라이튼)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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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풋볼채널은 이강인에 대해 '유럽 5대 리그에서 플레이하는 선수 중 6위로, 한국 대표팀의 보물인 이강인이다. PSG에서 추정 연봉 455만 유로를 받고 있으며,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최고액 대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2025년 10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최우수 국제선수상을 수상해 아시아 최고 선수라은 평가도 손에 넣었다 .다만 경기장에서는 찬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타군단인 PSG에서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적인 스탯이 부족하다. 주전으로서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25세이기에 성장이 기대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과 함께 이적한다면 연봉이 상당히 오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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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이강인은 최근 이적 관심과 함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도 늘어나며 호평도 나왔다. 스페인의 아스는 1일 '이강인은 보물이다'라며 활약을 조명했다. 아스는 '이강인은 바르콜라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연결했고, 이 패스로 PSG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히는 것이 충분했다'며 '출전할 때마다 제 역할을 해내는 이강인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파리 생제르맹은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 이강인은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확실한 주역이다. 침착하고 우아한 플레이로 중거리 어디에서든 슈팅을 날릴 수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패스도 구사한다'고 칭찬했다.

다만 활약에 비해 낮은 연봉으로 인해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으로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을 통해 다시금 연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근 아틀레티코 이적설이 불이 붙었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는 5일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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