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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끝없는 음악적 질주를 이어간다.
불완전한 청춘의 뜨거운 외침이 담긴 가운데, 드래곤포니의 컴백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전곡 작사·작곡·편곡…'셀프 프로듀싱 밴드' 각인
드래곤포니는 전작들과 동일하게 이번 EP 역시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뚜렷해진 음악적 색깔 속에 드래곤포니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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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으로, 네 멤버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마음을 따라 달려보기를 택했다.
드래곤포니는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써 표출하며 동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을 믿고 함께 나아가며 팀의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확립한다.
▲ '뛰는 음악'의 대표주자…강력한 에너지 선사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테크니컬하면서도 유려한 사운드가 다채롭게 레이아웃된 것이 특징이다.
"아 마음대로 다 된다!"라는 뜨거운 외침과 함께 드래곤포니는 '뛰는 음악'의 대표주자로서 리스너들에게 강력한 에너지와 몰입감을 안길 예정이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