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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드라마, 시청률 평가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19년 만에 안방으로 컴백한 하정우는 "일단 실감이 안 난다. 또한 결과물이 시청률이라는 걸로 그때그때 평가를 받는다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 일단 촬영할 때는 영화 촬영장 분위기와 다르지 않았다. 아마 방송이 시작되면 오랜만에 드라마를 한 것에 실감이 날 것 같다. 이 작품에 각오를 다 다졌다. 지금은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했고 영화 '남극일기' '헨젤과 그레텔'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이 도전하는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오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