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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뉴비트가 대구와 부산을 뜨겁게 달구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객석을 꽉 채운 뉴비트는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어 'THRILL RIDE'(스릴 라이드),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도 빛을 발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모자를 활용한 'TIC TOC'(틱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고,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를 통해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이어 전여여정과 최서현의 유닛곡 'KICK&SNARE'(킥 앤 스네어) 무대까지, 7인 7색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뉴비트는 이번 영남권 투어를 통해 '뉴로 1000 프로젝트' 미션 달성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투어 기간 내 1,000명의 팬을 만나면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실패 시 1,000km 행군을 이행해야 하는 파격적인 공약 속에 멤버들은 매 무대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전국 투어의 성공적인 반환점을 돈 뉴비트는 이제 서울로 향한다. 뉴비트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