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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민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계약으로 태민은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향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AI와 로봇 등 엔터테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에는 '괴도', '무브', '원트' 등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태민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대한민국 국적의 남자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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