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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세계 10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을 게임 영상으로 도배하면서 브랜드 각인 효과를 노리고, LA의 대표적 핵심 상업 지역인 LA Live에서도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확고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유럽 지역의 경우 영국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인 런던 소호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의 패션·문화 요충지인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서 대규모 광고를 선보인다. 대만은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으로 랩핑된 버스를 운영하며, 태국은 유동 인구가 높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로 재탄생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게임의 멀티버스 세계관처럼 어느 지역에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