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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진희가 '애쉬튼 커쳐' 닮은 남편에 대해 설명했다.
박진희는 "둘 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첫 만남에 남편이 여배우라 공주님일거라 생각했는데, 밥먹고 생맥주 먹으러 가자고 해서 호감이 생겼다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속도위반이었던 박진희는 "맥주의 영향이 없진 않았던 것 같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결혼을 하자' 얘기가 됐고, 바로 아기가 생겨서 결혼을 더 빨리 준비했다"면서 "하지만 결혼식 전까지는 양가에 알리지 말자고 했다. 양가 상견례가 끝난게 아니고, 식장을 들어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진희는 '애쉬튼 커쳐 닮은꼴'로 알려진 남편에 대해 "키가 크고 턱이 사격이라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면서 "배우 윤소이 씨가 신랑을 처음 보고 칭찬으로 한 말이다"라고 수줍게 해명했다.
그런가 하면, '프러포즈'에 대해 "남편에게 정말 예상치 못할 때 해달라고 했는데, 몸살 걸려 누워있는 저를 깨워서 서프라이즈로 했다. 너무 의외의 순간이긴 해서 감동스럽긴 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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