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독박 육아 12년' 결국 지쳐 떠났다..."온지 3일 됐는데 계속 전화와"

기사입력 2026-03-13 09:22


'하하♥' 별, '독박 육아 12년' 결국 지쳐 떠났다..."온지 3일 …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휴가를 떠났지만, 계속되는 가족 전화에 "그만해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에는 "엄마도 방학이 필요해..! 아빠 혼자 삼 남매 독박 육아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하하는 "오늘 저녁 메뉴와 소원권을 드리겠다"라면서 삼남매를 불렀다.

그때 보이지 않은 별. 알고 보니 여행을 떠났다고. 이에 독박 육아를 하게 된 하하는 삼남매들과 저녁 메뉴 결정권을 걸고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송이 양이 첫 시도 만에 행운 카드를 발견한 반면 소울 군은 실수로 벌칙 카드가 나오자 자리를 이탈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 별, '독박 육아 12년' 결국 지쳐 떠났다..."온지 3일 …
정신없는 삼남매 육아에 지친 하하는 별과 전화 통화를 시도, 별은 아이들 걱정에 바로 전화를 받았다.

하하는 "여기 지금 반짝이들도 같이 있다"고 하자, 별은 지친 목소리로 "정말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별은 "오랜 육아와 여러 가지 집안일과 잡일들과 하 씨들의 뒤치다꺼리 때문에 많이 지쳐있다"라면서 "얼굴이 구겨져 있으니까 가족들이 휴가를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별은 "마음 같아서는 유럽으로 떠나고 싶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근교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잡았다"라면서 "온 지 한 3일 됐는데 계속 전화 온다. 이럴 거면 왜 왔는지 모르겠다. 정말 그만들 전화해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하하는 "미안하다"라면서 "잘 쉬다와라"면서 황급히 전화 통화를 마무리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현재 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육아 모습 등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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