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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가 체중이 50kg까지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불룩해진 뱃살과 외모 변화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아옳이의 몸무게는 50kg이었다. 그는 "제가 화면에서 예쁘게 나오는 몸무게는 딱 45kg이다. 살면서 몸무게 앞자리가 5가 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최근 많이 먹어 체중이 늘었다"며 다이어트 도전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아옳이는 살찐 아랫배의 모습도 솔직하게 공감했다. 그는 "저는 살 찌면 얼굴과 배에만 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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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이어트의 핵심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강조했다. 아옳이는 "다이어트는 힘들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받는다. '살 빼는 건 쉽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두 끼 식단을 기본으로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 섭취(평소 양의 약 70% 수준) ▲나머지 한 끼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클린식'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또 저녁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약 17~18시간 공복 유지를 실천하고, 간식은 단백질 식품이나 저당 젤리 등으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아침 공복 유산소와 주 3회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중 감량 효과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 종료 후 체중을 측정한 아옳이는 "예상대로 약 3kg 정도 빠졌다"며 달라진 턱선과 허리라인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촬영이나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는 체중을 더 감량해 45kg대까지 관리한다"고 자신의 체중 관리 루틴을 전했다.
특히 아옳이는 "매일 체중을 재기보다 시작과 마지막에만 확인하는 것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