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기사입력 2026-03-13 16:17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롤모델 이토 준지와의 첫 만남에 눈물을 흘렸다.

13일 MBC '나혼자산다' 측은 "공포 만화의 거장 만나러 떠난 성덕84"라는 제목으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만화가가 멋있을 수 있구나. 만화가는 멋진 직업이구나'라는 걸 이 작가님 보면서 많이 느꼈다.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큰 영향을 주신 분"이라면서 공포 만화의 거장인 이토 준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과거 강남은 기안84와의 만남 당시 "이토 준지 만나게 해주겠다"라고 약속을 했던바. 이에 기안84는 "네가?"라며 의심하면서도 내심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
이후 기안84는 "당연히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 외부 활동을 잘 안 하시는 분이니까. 진짜로 됐다"라면서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향했다. 특히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위해 직접 도시락과 그림을 준비했다.

떨리는 마음을 안고 안 입던 양복까지 깔끔하게 차려입은 기안84는 강남과 함께 이토 준지와의 만남이 이뤄질 출판사로 향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기다리며 연신 직접 작성한 질문 리스트를 연습하다 이내 "머리가 하얘진다"며 어쩔 줄 몰라 하던 그 순간 문소리와 함께 누군가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기안84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면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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