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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학대 논란 이후 별다른 입장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혜영은 반려견 얼굴에 눈썹과 하트, 붉은 볼 등을 그린 사진을 올리며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색조 화장품 사용 등을 문제 삼으며 동물 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 역시 별다른 설명 없이 올라온 것으로, 이전과 달리 말끔해진 반려견의 모습만 담겼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사과 없이 넘어가는 것이냐", "사진으로 대신하는 것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뒤 화가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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