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상민이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원조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신랑으로 돌아온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아내 바라기, 새신랑 이상민이다"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지난해 4월 30일 10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 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이상민은 아내에 대해 '여자 서장훈'이라면서 "섬세하고 예민하다. 소리에 민감하고 냄새에 민감하다. 성격도 그냥 넘어갈 이야기도 안 넘어가고 이야기한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외모에 대해서는 "첫인상은 김희선 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상민은 "2세 준비 중"이라면서 '동상이몽'이 특급 도우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병원에 다니다가 '동상이몽'에 나왔던 원장님, 이전 병원 포함 지금 교수님 병원까지 시험관 시술 총 6차 진행을 했다"라면서 "난자 채취는 8번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동상이몽'을 보고 '조금 더 노력하자'해서 간 곳이 대추밭 한의원이다"라면서 '동상이몽'에 나온 난임부부의 성지를 언급했다. 2세 향한 절실함으로 온 힘 다해 노력 중인 이상민 부부였다.
이상민은 "나에게 '동상이몽'이 안내서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릴 것 같다"라며 응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