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구혜선이 헤어롤 고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대전에서 원룸 생활하며 카이스트 졸업.. 특허 발명가 된 톱 여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구혜선이 최근 직접 개발한 헤어롤이 1개당 1만 3,000원, 2개 세트 2만 5,000원에 책정돼 비싸다는 반응이 쏟아진 바 있다. 구혜선은 이에 대해 "비싸다는 얘기가 좀 있었는데, 가공 자체가 기존 롤하고 전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플라스틱이 없고 4차 가공까지 간다. 원가가 워낙 비싼 편이다. 다른 롤과 비교했을 때 비싼 거지, 그 자체로 놓고 봤을 때 비싼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서동요', '열아홉 순정', '최장칠우'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입학했으며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을 졸업,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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