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유재석이 이광수를 향한 '사랑 마케팅' 농담을 꺼낸다.
14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는 유연석과 함께 이광수, 박보영이 출연해 구리 일대에서 진행한 촬영분이 나온다.
유재석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한강 목격담'을 언급하며 이광수를 몰아간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광수와 연인 이선빈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이를 두고 "아직도 사랑 마케팅하냐"고 농담했고, 이광수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반박했다. 유재석은 이어 "강아지도 마케팅이냐"고 받아치며 상황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출연자뿐 아니라 일반인 참가자도 이광수 놀리기에 가세했다. 함께한 교장은 "행복이 우선"이라는 교육관을 밝히던 중 이광수를 향해 "행복하냐"고 질문했고, 현장 분위기는 웃음으로 이어졌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틈새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최근 방송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14일 오후 9시 시즌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