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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누드집' 25년 지났지만, 중고가 30만원 '레어템'…"갈 데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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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누드집' 25년 지났지만, 중고가 30만원 '레어템'…"갈 데까지 갔다"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와 앤디가 과거 '누드집'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당시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1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공개된 영상에는 신화 멤버들이 출연해 데뷔 초부터 이어온 활동 비화를 털어놨다. 특히 한국 아이돌 최초로 시도했던 누드집 촬영 당시 이야기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은 실제 누드집을 공개했고, 현재 해당 화보집이 중고 시장에서 20~30만 원대에 거래되는 '레어템'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이에 이민우는 "정확한 부수는 모르지만 제작사에 문제가 생겨 멤버들은 정산을 전혀 받지 못했다"며 "몇만 부만 찍고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 누드집' 25년 지났지만, 중고가 30만원 '레어템'…"갈 데까지 갔다"

촬영 당시의 기억도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민우는 "전진이 촬영할 때 '야생마다'라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며 "전진이 '형 멋있어?'라고 묻던 모습도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진짜 끝까지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개인 일정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앤디는 촬영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형들이 갈 데까지 갔다"고 웃으며 "전혀 아쉽지 않다. 그런 마음이 1%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화는 지난 2001년 아이돌 최초로 누드집을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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