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일리스트 출신 방송인 한혜연이 한 끼 식사량을 공개했다.
14일 한혜연은 자신의 계정에 "늦은 초간단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밀빵 한 조각과 마녀스프(채소수프) 반 그릇 등 한눈에 봐도 적은 양의 식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한혜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14kg을 감량, 키 162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이사 과정에서 추가로 2kg이 빠져 현재 44kg이 됐다고 전했다.
한혜연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오전에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한다. 비 오는 날이나 이사하는 날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이 다이어트에 차지하는 비중은 10%, 나머지 90%는 식단"이라며 간헐적 단식과 공복 러닝의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저녁 7시 반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마운자로 등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는 "주사를 맞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화가 난다"며 직접적인 시술이나 약물 의존 없이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혜연은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