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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것만 '17억'…"가압류 뚫고 3년 만에 완납"

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것만 '17억'…"가압류 뚫고 3년 만에 완납"
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것만 '17억'…"가압류 뚫고 3년 만에 완납"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전처의 막대한 채무를 짊어졌던 과거를 회상하며, 빚 청산 과정에서 겪은 심적 고통과 책임감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이 출연한 가운데 김구라가 자신의 과거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날 이상민이 "밝혀진 금액만 69억 원이었다"고 고백하자, 김구라는 "나도 알려진 건 17억일 뿐"이라며 과거 채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인연이 정리되는 시간이 있다"며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딛고 일어났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구라는 과거 전처와 관련된 채무 문제로 17억 원대 빚을 떠안으며 힘든 시기를 보낸 바 있다. 특히 해당 채무를 약 3년 만에 모두 갚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998년 아들 그리(김동현)를 얻었으나, 2015년 전처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재산 가압류까지 겪으며 이혼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통해 빚을 청산하고 재기에 성공한 김구라는 이날 방송에서도 과거를 덤덤히 회상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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