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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박위, 살림남 된 근황..휠체어 탄 채 설거지 초집중

'하반신 마비' 박위, 살림남 된 근황..휠체어 탄 채 설거지 초집중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송지은이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15일 송지은은 "베리어프리 주방을 꿈꾸는 살림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위가 휠체어를 탄 채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을 다문 채 한껏 집중한 모습. 송지은은 그런 박위가 사랑스러웠는지 "오빠!"라며 나직이 불렀고 박위는 웃으며 "왜"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로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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