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준면이 10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에서는 염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박준면, 덱스 그리고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염정아와 박준면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박준면은 "언니도 저도 살이 많이 빠졌다"고 운을 떼자, 염정아는 "네가 진짜 많이 빠졌다"고 했다.
실제로 박준면은 이전에 비해 얼굴 윤곽이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이에 박준면은 "한 10kg 빠졌다. 엄청나게 힘들어서, 공연하고 그래서"라며 "야식을 끊었다. 저녁 8시 이후에 안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염정아는 "그러면 (예전에는) 8시 이후에 먹은 거야?"라며 순수하게 질문을 던졌고, 박준면은 민망한 듯 "그렇게 많이 먹진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번 '언니네 산지직송'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로 떠나는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