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요즘 눈바디를 많이 안 올렸더니 살쪄서 숨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럴 리가 있냐. 여름 옷태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피팅룸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민소매 톱과 숏팬츠를 매치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뼈말라' 수준의 극세사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릎뼈가 도드라지는 각선미와 가느다란 팔 라인이 강조되며 더욱 날씬해진 체형을 실감케 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