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식을 발표했다.
19일 방?訃풔 KBS 2TV'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현종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전현무는 '연인이 생기면 엄지인에게 소개할 거냐'는 질문에 "해주고 싶다. '저런 사람도 있다'고"라며 엄지인을 놀렸다.
요새는 웨딩홀 예약하기가 힘들다는 말에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그럼 미리 날을 잡자. 식장 없다고 하지 않냐"라 도발했다.
전현무는 "내년 5월 셋째 주로 해달라"며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2027년 5월 셋째 주 금요일로 확정된 전현무의 결혼식 예상 날짜.
박명수는 "내년 5월 셋째 주, 전현무 결혼합니다!"라며 선언했다.
곧이어 김숙은 '스몰 웨딩이냐 호텔 웨딩이냐'라 물었고 전현무는 "저는 무조건 빅사이즈다. 내 사전에 스몰은 없다.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와인 깔 거냐"라 재차 물었고 전현무는 "깔아야 한다. 학수고대한 결혼이지 않냐"라 했다.
이어 전현무는 "결혼식은 완전 공개로 할 거다. 전국에 있는 미디어 다 부를 거다"라 했다.
이에 정호영은 아귀 해체쇼를 하겠다 했고 정지선 빠스, 박명수 축가까지 전현무의 결혼식이 순식간에 구성됐다.
전현무의 역대급 스케일 결혼식에 김숙은 "엄청나다. 재밌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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