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올해 4월 임신'을 목표로 운동에 매진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5억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김종민은 "저도 4월에 아이를 가지려고 몸을 만들고 있다. 딸하고 아들을 원한다"라며 건강에 관심을 보였다. 곧이어 '김종민 딸' AI사진도 공개됐다.
양치승은 "아이를 낳으려면 하체를 해야 한다"라며 적극적으로 운동을 홍보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치승은 "제가 딸하고 아들이 있다. 제가 운동을 한창 할 때였는데 그러니까 딸이 나왔다. 지금은 아들을 낳을 몸이다"라 했다.
곧이어 김종민의 'P.T'를 즉석해서 해주기로 한 양치승은 하체를 단련시켜주기 위해 "올리면서 '딸!' 해라"라며 용기를 줬다.
멀고 험한 아빠의 길. 힘들어하면서도 계속 운동에 집중하는 김종민에 미혼인 허경환은 "쌍둥이 낳겠다"라며 놀렸다.
양치승을 응원하는 김종민은 "운동 가르칠 때 보니까 옛날 호랑이 관장님 그 느낌이 아직 살아있다"라며 반가워 했다.
곧이어 양치승은 유명한 '천국의 다리'라 불리는 운동 기구에 이어 '천국의 사다리'를 소개했다.
운동에 버거워하는 김종민에 서장훈은 "요즘 김종민이 2세 준비로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좀 더 분발해야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현재 48세로 늦깎이 아빠 준비생인 김종민은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히며 '슈돌'을 통해 아빠 연습에 열의를 불태운 바 있다.
앞서 김종민은 "오는 4~5월 임신해서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임신과 출산 시기를 밝힌 데 이어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며 예비 아빠로서의 원대한 꿈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민은 "자연임신이 목표"라면서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고 2세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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