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양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생긴 일 | 여행브이로그 (f. 할아버지 할머니 ) | 육아브이로그 | 18개월아기랑 제주도 여행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재이 양은 제주도행 비행기 탑승 전부터 티켓을 직접 승무원에게 건네며 당당한 아기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탑승 과정 내내 낯선 상황에도 호기심 가득한 반응을 보이며 '사회성 만점 아기'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비행기 이륙 순간에도 재이 양은 크게 놀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부모는 물론 주변 승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승무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친화력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사히 제주도에 도착한 박수홍 가족은 200만 원대 풀빌라 숙소에 머물렀다. 해당 숙소는 독채 형태로 구성돼 있었으며 프라이빗 풀까지 갖춰진 럭셔리 공간이었다. 재이 양은 수영장에서 남다른 수영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물 체험과 모노레일 탑승까지 이어진 일정 속에서 재이 양은 알파카, 사슴, 돼지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며 처음 접하는 세상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바닷가에 도착해서는 생애 첫 바다를 바라보며 모래를 만지는 등 순수한 반응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족은 여행 내내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다"며 감탄했고, 재이 양 역시 곳곳에서 밝은 반응을 보이며 첫 제주 여행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