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현석 셰프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무례한 질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누리꾼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해당 누리꾼은 "어린 여자와 결혼에 골인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연수는 "앞으로 나한테 '어린 여자 좋아한다', '어린 여자 사귀고 싶다' 같은 이야기 하면 그냥 차단하겠다"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자신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그는 "내가 결혼한 이유는 좋아하던 연예인이 나한테 맞춰주고 본인 인생을 최연수 맞춤으로 바꿔줬기 때문"이라며 "단순히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잘해준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연수는 12살 연상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