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코미디언 남창희가 신혼 생활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힌트캠] 106번째 계모임 참석자"라는 제목의 짧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창희, 한석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들을 향해 "다들 좋은 일이 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특히 최근 결혼한 남창희에게는 "아이고, 새신랑"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남창희는 신혼 생활에 대해 "아침에 아내에게 밥을 차려주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결혼 잘했다"며 감탄했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밥을 차리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양상국은 "그게 결혼 조건이냐"고 장난스럽게 받아쳤고, 한상진 역시 "얘가 무슨 계약 결혼했냐"고 거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남창희와 배우 출신 윤영경은 지난달 결혼했다.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에 출연,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 현재 윤영경은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