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차원이 다른 몰입감"…연상호 감독 '군체', IMAX 개봉 확정→시그니처 키아트 공개

사진 제공=㈜쇼박스
사진 제공=㈜쇼박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IMAX® 개봉을 확정하고 시그니처 키아트를 공개했다.

영화 '군체'가 IMAX 개봉을 통해 한층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체'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사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가 IMAX의 초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구현되며, 관객들은 감염자들과 생존자들 간의 처절한 사투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폐쇄된 둥우리 빌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한 상황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IMAX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시그니처 키아트는 서로 뒤엉킨 채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감염자들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존자들을 향해 일제히 손을 뻗는 감염자들이 거대한 군체를 이룬 형상은 감염사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새로운 종(種)의 탄생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또한 군체를 마주한 여섯 인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중심에 선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전지현)은 비장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염자들을 무심히 올려다보는 서영철(구교환)의 시선은 그가 이 사태의 중심에 선 인물임을 암시한다. 피를 뒤집어쓴 채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는 최현석(지창욱), 정의감이 묻어나는 눈빛의 공설희(신현빈), 휠체어에 앉아 긴장감에 휩싸인 최현희(김신록),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굳건한 모습의 한규성(고수)까지.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이들이 예측불허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어떤 사투를 벌여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21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