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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5개월 딸에 450만원 영어책' 조기교육 논란..."호불호 컸다" 인정

손담비, '5개월 딸에 450만원 영어책' 조기교육 논란..."호불호 컸다" 인정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육아에 진심'이라는 가수 손담비가 말 많고 탈 많은 육아 방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국가대표 원조 섹시퀸' 손담비가 육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육아에 진심'이라는 손담비는 '맘카페 트민녀'로 그가 입고 쓰면 육아템이 유명해진다고 했다.

이에 가수 카이는 "유모차 끌고 다닐 때 '여긴 런웨이다' 하고 다니신다고 하더라"고 말했지만, 손담비는 "아니다. 그냥 아기를 낳았을 뿐 나는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딸 해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손담비는 "딸이 5개월일 때 영어 전집을 사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엄마아빠도 영어를 잘 못하는데"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기교육 논란과 관련해 손담비는 "너무 (육아에 대해) 생각이 많다. 일단 해주고 안 맞으면 돌려놓는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생후 3개월 된 딸에게 약 4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유난이다'라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손담비, '5개월 딸에 450만원 영어책' 조기교육 논란..."호불호 컸다" 인정

당시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겪는다. 저도 잘 모르고 공부하면서 하는 중"이라며 "각자 방식이 있는 것 같다. 여러 시도를 해보는 중이고 결국 해이의 취향을 알게 되는 과정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월세 약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 이상으로 알려진 이태원 신혼집에서 이사하며 딸 해이 방 인테리어에 각별히 공을 들여 화제를 모았다. 고급 수전 등 해외 브랜드 제품을 직접 고르는 모습도 공개됐다.

육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탁재훈은 "저 옛날 이야기는 다 잊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손담비는 "아빠들은 육아에 잘 안 관여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남편마다 다르다. 저희는 남편이 더 육아에 관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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