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신이 생각하는 '퇴폐미' 남자 배우 3인을 꼽으며 솔직한 취향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과 김재욱의 돌싱 N모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배우 김재욱을 게스트로 초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채정안은 김재욱의 매력을 언급하며 "재욱이 장점 중 하나가 우리나라 배우들 중 3명 정도만 갖고 있는 섹시미와 퇴폐미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나머지 두 명으로 김남길과 주지훈을 꼽으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이에 김재욱은 "우리 셋은 나이가 40대 중반이다"며 "이제 20대, 30대 퇴폐미 배우가 있지 않냐"고 웃으며 반문했다. 그러자 채정안은 "요즘 이상한 게, 20대, 30대에는 에겐남밖에 안 보인다. (퇴폐미 배우들은)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고, 김재욱 역시 "나도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 25일 첫방송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