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한다.
28일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희의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비연예인 사업가로,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톱5에 등극하며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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