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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1대1 밀착 과외 선언···DM 폭주 “17년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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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1대1 밀착 과외 선언···DM 폭주 “17년 노하우 전수”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1대1 레슨 수강생 모집에 나서며 새로운 근황을 알렸다.

서유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직 성우 겸 방송인으로 17년째 최고의 현장에만 몸담아 왔다"며 1대1 레슨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그는 "꼼수 말고 오래 쓸 수 있는 발성부터 잡는 수업"이라며 "교재용 정답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통하는 것들을 가르친다"고 밝혔다. 이어 성우 지망생은 물론 방송인, 아나운서 지망생, 유튜버, 크리에이터, 스트리머, 면접과 발표를 준비하는 직장인 등도 수업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맞춤형 레슨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유리는 이후 "예상 외로 많은 DM을 받았다"며 "자리가 많지 않은 관계로 서둘러 문의해 달라"고 추가 글을 올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성우 레슨이라니 의외다", "서유리 목소리 노하우 궁금하다", "현직 성우가 직접 가르쳐주면 경쟁력 있을 듯", "DM 폭주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06년부터 성우 활동을 시작해 '강철의 연금술사',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성우와 방송, 인터넷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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