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21주차에도 체중 증가를 단 3kg으로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이 안 오는 밤이네요"라며 임신 중 일상을 전했다.
그는 "저녁은 샐러드와 단백질로만 섭취했다"며 "식단 관리가 지겨워질 때쯤 메뉴를 한 번 바꿔봤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식단은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건강식으로, 임신 중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와 건강 유지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이어 "요즘도 3kg 증가한 몸무게로 유지 중"이라며 "(솔직히 너무 힘듦)"이라고 털어놨다.
현재 임신 21주차인 그는 체중 증가를 최소화하며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직한 고백에서는 임신 기간 동안 몸 관리에 대한 부담감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건강한 임신 생활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한다감은 "규칙적인 수면 생활과 바이오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서 일찍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고 근황을 전한 뒤 "찬물을 많이 마시지 말고 에어컨도 너무 많이 쐬지 말고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에 건강하게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 과정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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