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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결혼식 패싱' 조민아에 공개 사과하더니...'보험왕' 소식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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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결혼식 패싱' 조민아에 공개 사과하더니...'보험왕' 소식에 '좋아요'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또 한 번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보험왕'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서인영과 나눈 훈훈한 우정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DB QUEEN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수상 소식을 전했다.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인 그는 또 한 번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며 업계 정상급 성과를 달성한 사실을 알렸다.

조민아의 기쁜 소식에 과거 함께 활동했던 쥬얼리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멤버 이지현과 서인영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과거 불화설로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의 반응이었다. 한때 관계 이상설이 제기됐던 두 사람이 다시 돈독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서인영, '결혼식 패싱' 조민아에 공개 사과하더니...'보험왕' 소식에 '좋아요'

앞서 조민아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쥬얼리 멤버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과 재회했다. 당시 네 사람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인영은 과거 조민아와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 당시 조민아만 참석하지 못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결혼식에 조민아를 초대하지 않았던 서인영은 "내가 미안한 일이다. 민아는 항상 나에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조민아 역시 이를 받아들이며 서로의 오해를 풀었고, 두 사람은 다시 우정을 회복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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