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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하나 얼려놨다" 42세 황보라, 조기폐경 가능성에도 둘째 포기 못하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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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하나 얼려놨다" 42세 황보라, 조기폐경 가능성에도 둘째 포기 못하는 집념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황보라(만 42)가 조기폐경 가능성 수치에도 둘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둘째도 설마 아들..? 강아지와 공동육아 시작한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지인이 시험관 시술 상황을 묻자 "하나 얼려놨다"라며 배아를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명은 너무 외로울 것 같다"라는 지인의 말에 공감하며 "너무 외롭다. 그래도 둘이 좋다"라면서 쉽지 않은 육아 속에서도 둘째를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쉽지 않은 시험관이지만 둘째를 갖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는 지인은 "아들도 예쁘지만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황보라는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황보라는 가족과 함께 떠난 일본 여행기를 공개하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아들이 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모습에 당황하는가 하면, 여행 내내 아들을 돌보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배아 하나 얼려놨다" 42세 황보라, 조기폐경 가능성에도 둘째 포기 못하는 집념
"배아 하나 얼려놨다" 42세 황보라, 조기폐경 가능성에도 둘째 포기 못하는 집념

그럼에도 황보라는 둘째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최근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당시 검사 결과 난소 기능 수치가 다소 낮게 나와 조기폐경 가능성까지 언급됐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황보라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둘째를 준비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황보라는 둘째를 원하는 이유에 대해는 "우인이가 좀 외로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고, 내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기 때문에 사실 기쁠 때는 상관이 없다. 근데 슬플 때, 힘들 때, 어려울 때 형제는 필수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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