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18주차 근황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설레는 일상을 전했다.
최근 홍유경은 "16주 지나서부터 갑자기 훅훅 나오는 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유경은 과거 날씬했던 모습과 달리 한층 도드라진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왜 다들 배 위로 손이 올라가는지 알 것 같은.."이라며 둥글게 나온 배를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홍유경은 "이제 슬슬 옷이 안 맞아서 처음으로 플리츠 제품을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라고 전하며 편안하고 시원해 보이는 임부복 차림을 공개했다. 임신으로 변화하는 몸에 적응해 가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편과 함께 아기용품을 보러 나선 근황도 전했다. 홍유경은 "유모차도 구경하고 예비 엄마아빠의 우당탕탕 아기용품 주말 나들이"라며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가야겠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연한 플리츠 커플룩까지 아주 굳이였다!"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손을 잡고 백화점에서 아기용품을 둘러보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홍유경은 지난 1일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다.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013년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멤버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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