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또 한번 임신설에 휘말렸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작품은 신민아가 결혼 후 처음 선보이는 복귀작으로, 극 중 1인 2역에 도전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신민아는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밝은 미소를 드러내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보다 볼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일부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임신설을 제기하는 등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졌다.
반면 많은 팬들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팬들은 "작품 홍보를 위한 공식 석상인데 외모 변화만으로 임신설을 제기하는 것은 지나치다", "조명이나 의상, 촬영 각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결혼한 여성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신 여부를 추측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과거에도 비슷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해외 행사 참석 당시에도 의상과 사진 각도를 근거로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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