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우혜림이 연애 시절 남편과 주기적으로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다. 혜림은 "코로나19 한창이었을 때 결혼했다. 아버지가 태권도 관장님이신데 태권도 모임이 있다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따라갔다가 남편이 태권도를 해서 거기서 만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혜림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어 주기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우혜림은 "남편을 연애할 때 꽤 오래 만났는데 제가 양다리 할 잔머리는 없어서 헤어지고 잠깐 다른 사람 만나봤다"고 솔직히 밝혔다.
"결혼 후 후회하는 건 없냐"는 질문에 혜림은 "후회하는 건 제가 어릴 때 결혼하지 않았냐. '조금 더 만나볼 걸' 하는 생각은 있다. 직업도 있다. 래퍼와 셰프는 한번 만나볼 걸 싶다. 멋있지 않냐. 요리 잘하는 남자 너무 멋있고 래퍼의 세계도 궁금하다. 그게 좀 아쉽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남편이 잘생겨 보일 때로 샤워 후를 꼽았다. 우혜림은 "아기들도 샤워하고 나올 때 너무 예쁘지 않냐"며 "남편이 운동 선수라 엉덩이가 완전 힙업되어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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