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영파씨가 컴백한다.
영파씨는 7월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를 발매한다. 영파씨의 컴백은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위 돈트 고 투 베드 투나잇' 이후 3개월 여만의 일이다.
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 청개구리'라고 불리는 영파씨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음악을 들고 나왔다.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샘플링한 것. 2024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XXL'로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완벽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던 영파씨가 '미스터'를 어떻게 새롭게 풀어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파씨는 데뷔곡 '마카로니 치즈'를 비롯해 'XXL', '에이트 댓' '프리스타일' 등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날것의 감성을 녹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팀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