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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토이스토리5' 개봉 첫날 흥행 1위 등판..'프로젝트 헤일메리' 오프닝 기록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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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 감독)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드러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 9만417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군체' '와일드씽'을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토이 스토리 5'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스코어(7만6003명)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며, 우디, 버즈, 제시를 비롯한 장난감들이 펼칠 흥행 레이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CGV 골든 에그 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 등(6월 17일 기준)을 기록하며 언론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은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추억, 확장되는 스토리, 깊어지는 애정"(ni*** 네이버), "팬들에겐 동심과 추억을, 새로운 세대들에겐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영화!"(ro*** 네이버),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 줬으면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진*** CGV), "역시 토이 스토리... 귀요미들을 다시 만나 너무 행복했는데 순간 울컥... 감동까지"(특*** CGV) 등 '토이 스토리 5'가 선사하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에 끊임없는 호평을 보내오고 있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토이 스토리 5'는 폭발적인 입소문까지 더해지며 앞으로의 흥행 질주에 더욱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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