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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퀸' 신민아는 눈을 가려도 예쁘네..'눈동자' 시선 압도 스페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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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퀸' 신민아는 눈을 가려도 예쁘네..'눈동자' 시선 압도 스페셜 포스터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염지호 감독, 드림캡쳐 제작)가 영화의 스산한 분위기를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수많은 눈동자 사진으로 가득 차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붉은빛 아래에 인물과 눈동자를 분리시킨 비주얼은,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의 설정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붉은 조명으로 가득 찬 캄캄한 암실에서 눈에 붕대까지 감고 있는 서진의 모습은 그가 시력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 느낄 압박감과 초조함, 불안까지 담아냈다.

무엇보다 러닝타임 내내 열연을 펼친 신민아의 모습은, 눈이 가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물이 느낄 다채로운 감정을 온몸으로 드러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받은 신민아의 열연. '스릴러 퀸'으로 돌아온 신민아의 대체 불가한 열연에도 기대를 고조시킨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고 '옆집사람'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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