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추가 성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으로부터 "언니 앞으로 성형 계획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몰라, 할 거 너무 많다"라고 답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 번 살다가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는 말을 덧붙여 추가 시술 및 성형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내비쳤다.
최준희의 발언은 앞서 공개했던 친구들의 조언과 맞물려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결혼식을 앞두고 SNS에 '친구들에게 내가 그만둬야 할 다섯 가지가 뭔지 물어보기'라는 문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친구들은 "다이어트", "외모정병", "성형수술을 내려놓아라" 등의 답변을 남기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하지만 최준희는 이후에도 성형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이제 충분히 예쁘다", "외모 강박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와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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