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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이번엔 은행원 됐다…사원증 목에 걸고 첫 출근 인증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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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이번엔 은행원 됐다…사원증 목에 걸고 첫 출근 인증 '엄지척'
김남길, 이번엔 은행원 됐다…사원증 목에 걸고 첫 출근 인증 '엄지척'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남길이 은행원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남길은 18일 자신의 SNS에 "국민은행 첫 출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깔끔한 회색 정장과 흰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실제 금융권 직원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은행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원증을 목에 건 채 은행 내부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사원증에는 김남길의 증명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 이번엔 은행원 됐다…사원증 목에 걸고 첫 출근 인증 '엄지척'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상자를 들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채 등장한 김남길은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입사한 줄 알았다", "이런 은행원이면 매일 방문한다", "행원 역할도 너무 잘 어울린다", "사원증마저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길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SBS 새 드라마 '악몽'을 통해 시청자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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