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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넘어 동남아까지…'DK모바일 리본' 글로벌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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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넘어 동남아까지…'DK모바일 리본' 글로벌 공략 본격화
한국·대만 넘어 동남아까지…'DK모바일 리본' 글로벌 공략 본격화
한국·대만 넘어 동남아까지…'DK모바일 리본' 글로벌 공략 본격화

엔트런스가 'DK모바일 리본'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트런스는 1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DK모바일 리본'의 신규 글로벌 서버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서버는 기존 서비스 지역인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더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6개국 이용자들이 함께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가별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에서 경쟁하고 협력하는 환경을 마련해 보다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엔트런스는 전했다.

글로벌 서버의 가장 큰 특징은 유료 재화인 '다이아'를 배제한 점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화만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는 플레이 중심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필드와 던전의 아이템 드랍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글로벌 서버 전용 변신과 마법인형 획득처를 추가했다. 또 소멸 던전의 드랍 수량을 상향하고 인벤토리 및 창고 확장 재화를 변경하는 등 성장 과정의 부담을 줄였다.

엔트런스 김영웅 기획실장은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플레이 본연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한 글로벌 서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트런스는 글로벌 서버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미스터리 큐브 1만개와 속도의 물약 100개, 일반~영웅 변신 소환권 50매, 일반~영웅 마법인형 소환권 50매를 지급한다. 신규 이용자들도 빠르게 성장해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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