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윤승아가 48kg 몸무게를 직접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바쁘고 행복한 일상, 이번 주도 최선을 다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주얼리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가운데 "다이어트는 실패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는 "말라 보인다"라는 스태프의 말에 "아침 몸무게 48kg이었다. 큰 변화가 없어서 유튜브에 늘 오픈해왔다"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윤승아는 "화장실 가기 전에 몸무게 잰다, 화장실 다녀온 후 잰다"라는 질문에 "일어나자마자 잰다"라고 했다. 이에 스태프는 "난 화장실 다녀오고 잰다. 그러면 확 빠져서 기분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윤승아는 이날의 촬영 의상을 확인한 뒤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과감하게 노출이 있는 의상이 있었던 것.
윤승아는 "옷을 입어봐야 할 것 같다"라면서 걱정했다. 이에 스태프는 "아침 안 드실 줄 알았는데 도시락을 드시더라"고 하자, 윤승아는 "진짜 노출이 있는지 몰랐다. 포토샵이 있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하게 다시 의상을 체크하러 온 윤승아는 절친한 스타일리스트에게 "입기로 한 거냐. 근데 왜 나한테 팁을 안 줬다"라고 투정을 부렸고, 스타일리스트는 "괜찮다. 다 깎아줄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본격 촬영이 진행, 윤승아는 등이 과감히 오픈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때 윤승아는 앞서 걱정한 것과 달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실루엣과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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